영양 보충을 담당하는 홍삼 과연 다 좋을까?

홍삼은 부작용은 없을까?

오늘은 전국민이 잘 챙겨먹는 홍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홍삼은 선물용으로 많이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며 다들 한 번씩은 섭취해 봤을겁니다.

이미 예전부터 건강에 좋다고 많이 홍보 되어 이제는 빼 놓지 않고 꾸준히 먹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건강의 대표적인 식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인삼에서 홍삼을 만드는 과정에서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만들어지고 화학구조가 변하고 여러 가지 성분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효능을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홍삼이 체질에 안 맞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과 달리 체질에 상관없이 섭취가 가능한 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 못 된 내용입니다.

홍삼은 소음인을 제외하고는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입니다. 홍삼 속에 다량으로 함유 된 사포닌은 장 속에서 분해되어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특성상 40%는 이를 분해할 효소가 장속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기능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제대로 된 효능을 보기 힘들고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약 20%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 홍삼을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조금씩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홍삼은 열이 많은 사람들은 피해야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두통, 불면증, 두근거림 등을 동반한다면 복용을 멈춰야합니다.